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 정말 한참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시 슬슬 스을스을 활동(?)을 해볼까 하여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하하... 정말 오랜만에 와서 죄송합니다.... 저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다시 트위터 계정도 만들었다 합니다... 혹시 오실 분들은 @Ussong_T08 여기 메인트에 흔적을...
*토니피터 *미녀와 야수 au * 1편과 이어 집니다. 세상에 이런 미남을 본게 처음 인듯, 아니 처음이라 넋 놓고 바라보던 피터는 고개를 저으며 정신을 차리려고 하는 그때 '피식-' 비웃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정신이 번쩍든 피터는 다시 이 성의 주인 인듯한 남자를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음.. 흠! 혹시 이 성 주인이신가요? 도대체 저희 숙모가 ...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을 보고 따라 적었습니다!... 헤헤
*토니피터 *미녀와 야수 au "피터-! 피터어-!" 한적한 숲속 마을 퀸즈는 한적하고 고요한 마을이다. 이 마을에 살고 있는 피터 파커의 아침은 남들 처럼 고요하게 시작된다. 그의 숙모인 메이 파커가 깨우는 소리를 빼면 말이다. "피터-! 일어 났니?? 가게 문 열시간 다가온다!" 1층 계단 아래서 들려오는 메이의 말을 듣고 피터가 다급하게 잠옷에서 평상...
*토니피터 그리고 할리? *마피아 au *피터 시점으로 돌아가요 *그냥 막 쓴 글 *3편이 올라올까요? 그 남자를 만나고 헤어진 일주일째 계속 같은 꿈을 꾸고 있다. 항상 꿈의 시작은 어둡게 시작한다. 그리고 밝은 달빛에 그 남자가 매력적으로 웃으며 나타나 아무런 말도 없이 키스를 시작한다. 그 키스에 떠오르는 기분이 들면서 어느 순간 장소는 침대 위로 바...
*왕 짧음 주의 *토니피터 *인워 약간? *토니 독백 같은 그런 것 *2주 연성 사실 나는 본래의 나 자신보다너의 눈에 비친 내가 좋았다너는 언제나 나를 좋게 봐주었다너의 눈에 비친 건 실제의 나보다 좋은 사람이었다언제나 말이다네가 좋아서 나는정말로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정현주, 거기, 우리가 있었다 나는 대답이 하고 싶었을 뿐이다. 언제나 숨기는 것에...
*마피아au *마피아 토니와 대학생 피터 *뭔가의 인트로 느낌 *아마 언젠가 더 이어 쓸 것 같아요. 유달리 달빛이 환한 날이었다. 달빛을 믿고 들어선 골목길은 피터의 대학 기숙사로 향하는 지름길이었다. 이 지름길은 중간에 갈림길이 있는데 오른쪽은 피터의 대학교 기숙사로, 왼쪽은 들어가다 보면 막혀 있는 길이었다. 또한 사람들이 자주 드나들지 않는데 가로등...
*2주 연성 *인위 이 후 시점 *토니가 피터를 향한 집착 뭘 원해? 꽃을 원한다면 매일 밤 너의 잠자리에 깔아줄게. 보석을 원한다면 네 눈동자보다 큰 것을 빼앗아줄게 나라를 원한다면 어딘가의 왕국을 갖게 해줄게 널 위해서는 뭐든 해줄거야 그러니까 어딘가에서 둘이서만 살자. /타치가와 메구미, 몽환전설 타노스가 죽었다. 그 후 먼지가 되어 세상에 없던 존재...
*Unhappy ending!!!!!!!!!! *토니피터가 사귀지도 않고 이별하는걸 보고싶었음. 그래. 처음… 처음 고백이 어려웠을 뿐이다. 좋아하는 마음이 쌓이고 쌓여 화산처럼 분출된 날 피터는 토니에게 고백했다. “좋아해요. 스타크씨.” 하지만 화산의 용암은 뜨거울 뿐 포용력 없는 잔인함만 품고 있을 뿐이었다. “하…Kid. 다시 생각해. 나한테 긍정적...
*짧음 주의! *토니와 피터의 쌍방 짝사랑 같은 분위기 아기오리 같은 것이 있다. 아기오리라고 하기엔 너무 크지만 토니 스타크를 엄마만 보고 쫓아다니듯이 쪼르르 쪼르르 쫓아 다니면서 재잘재잘거리고 가끔 사고도 치며 정신 사납게 하는 것이 딱 아기오리였다. 물론 토니 생각에 말이다. 그렇다고 진짜 아기오리라는 것은 아니다. 엄연히 사람이니까 말이다. 토니가 ...
*엠프렉 엠프렉 엠프렉 주의! 3번 말했어요 난 책임 없음! *토니피터 임신설 앓이 하다 결국 제가 씁니다! *정신 없이 씀. *안본눈 삽니다 할 수 있음(이해함) “두 사람은 이제 하나가 되었으니 영혼도 하나가 되는 맹세의 키스…… 이미 하고 있네요! 토니 이 도둑놈.” 바튼의 한 소리와 함께 하객의 웃음과 박수 소리 그리고 토니를 향한 즐거운 듯 하면서...
*2주 연성 도전! *젊토니피터 *미드타운 고등학교 동갑 설정 *거의 토니 시점, 일반인 피터인데 피터 잘 안보임. *경고-흐름 이상 주의 너로 가득한 하루에 내가 선을 긋지 않는 건 밤낮없이 떠오르니 자꾸 보고 싶어서 그래 /안상현, 하루 산들거리는 바람, 따스한 햇살 미드타운 고등학교 교정은 햇살의 간지러움에 취한듯 다들 화창한 웃음 소리를 내고 있다....
우쏭송입니다. 글을 잘 못쓰니 안본눈 삽니다 할지 몰라요! 피드백 환영입니다! @To_Pe_S08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